오는 9월 1일이 되면 벤처전문미디어인 벤처스퀘어가 1주년이 됩니다.

1년동안 어떤 일이 했는지는 벤처스퀘어 대표인 그만님이 쓴 1주년 기록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ringblog.net/1976 

이전 글에서도 썼지만,

 벤처스퀘어는 한마디로 "초기 벤처를 취재하고 도와주고 알려주고 심지어 투자까지 해주는 일"을 하는 미디어이자 멘토시스템입니다. 즉, 초기 창업자들을 취재해서 그들이 만들고자 하는 서비스를 알려주고 그 서비스가 빨리 자리잡을 수 있도록 조언(잔소리?)를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http://youngblog.kr/258 

바야흐로 1년 전, 벤처를 돕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7명의 파운더가 모여 5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자본금을 출자해 자본금 5000만원의 (주)벤처스퀘어를 설립했습니다.

지난 1년동안 오픈업, 오픈리크루팅데이, 슈퍼스타M과 같은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고 재능과 콘텐츠를 기부해주는 필진을 섭외하여 인터넷신문인 벤처스퀘어를 운영해왔습니다.


(사진) 지난 7월에 벤처스퀘어 주최로 진행한 스타트업 채용박랍회.

종종 벤처스퀘어를 잘 보고 있다는 업계 관련자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파운더의 한사람으로서 무척 뿌듯합니다.

많은 분들이 벤처스퀘어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하시는데요.
벤처스퀘어는 형식적으로는 독립법인입니다. 티엔엠미디어는 주주이자 운영업무를 대행하고 있습니다. 매달 한번씩 파운더들이 모여 벤처스퀘어 사업계획에 대해 이야기하고 실행은 티엔엠미디어의 벤처스퀘어 담당자들이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국내에는 유사한 모델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독특한 구조의 미디어라고 생각합니다.

돈은 어떻게 버는지 궁금하실텐데요.^^
아직까지 수익은 없고 파운더들이 십시일반 모은 자본금을 조금씩 소진해나가는 중입니다. 좀더 시간이 지나면 좋은 수익모델이 나올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지만, 현재는 수익활동보다는 좋은 콘텐츠와 좋은 필진,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7명의 파운더, 2명의 에디터, 70여명의 필진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벤처스퀘어가 앞으로 2,3주년 계속 성장해 벤처들의 든든한 벗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덧) 벤처스퀘어에서 신규 파운더를 모집중입니다. 파운더는 주주이자 자원봉사자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editor01@venturesquare.net 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관련정보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젊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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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leejangsuk.com/ 이장석 2011.09.05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합니다.